많은 분들이 영어 공부를 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있습니다. 바로 한국말을 그대로 영어로 옮기려니 문장이 어색해진다는 점이죠.
유튜브 채널 다떠영 영어회화에서 강조하듯,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'주어 찾기'와 '의인화'라는 두 가지 스킬만 기억해도 원어민스러운 문장을 훨씬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.
핵심 포인트 2가지
* 주어의 전환: 한국어는 사람이 주어인 경우가 많지만, 영어는 가장 중요한 정보(사물)가 주어가 됩니다.
* 의인화: 영어가 영어를 잘하게 만드는 마법! 사물이 마치 행동을 하거나 말을 하는 것처럼 동사를 사용해 보세요.
연습해 볼까요? 영어식 사고 예시 10가지
한국식 사고방식을 버리고, 무엇이 나를 ~하게 만들었나? 혹은 이게 나에게 뭐라고 말하는가?를 생각하며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.
* 비번 바꿨어: The password was changed. (비밀번호가 스스로 바뀌어진 상황)
* 나 살쪘어: This food made me fat. (음식이 나를 살찌게 만들었다)
* 나 머리 잘랐어: I got my hair cut. (내 머리카락이 잘림을 당했다)
* 내 차 고쳤어: My car got fixed. (차가 수리됨을 당했다)
* 날씨 때문에 화나: The weather makes me angry. (날씨가 나를 화나게 만든다)
* 이 약 먹으면 나을 거야: This medicine will make you better. (약이 너를 더 나은 상태로 만들어 줄 것이다)
* 늦어서 미안해요: My lateness makes me feel sorry. (나의 늦음이 나를 죄송하게 만든다)
* 저 문구가 눈에 띄네: That phrase catches my eye. (그 문구가 내 눈을 잡아끌어당긴다)
* 컴퓨터가 말을 안 들어: The computer doesn't listen to me. (컴퓨터가 내 말을 듣지 않는다)
* 음악을 들으니 힘이 나: The music gives me energy. (음악이 나에게 에너지를 준다)
마무리하며
영어는 우리가 외웠던 딱딱한 단어의 나열이 아니라, 상황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사고의 전환입니다.
내가 ~를 했다가 아니라 무엇(사물)이 ~라는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. 처음에는 의인화가 어색하게 느껴지겠지만,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입에서 영어가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마법을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!
참고 영상: 영어식 사고 깨닫고 눈물 줄줄 흘릴 영상
https://youtu.be/q_cfcG-2w2k?is=uNbS-0tBuaOuE04T